JPA의 데이터 타입 분류
엔티티 타입
- @Entity로 정의하는 객체
- 데이터가 변해도 식별자로 지속해서 추적 가능
- ex) 멤버 엔티티의 나이, 번호 값을 변경해도 식별자로 인식 가능
값 타입
- int, Integer, String처럼 단순히 값으로 사용하는 자바 기본 타입이나 객체
- 식별자가 없고 값만 있으므로 변경시 추적 불가
- ex) 숫자 10을 30으로 변경하면 완전히 다른 값으로 대체
갑 타입 분류
- 기본값 타입 - 자바 기본 타입, 래퍼 클래스, String
- 임베디드 타입
- 컬렉션 값 타입
기본값 타입
- 생명주기를 엔티티의 의존한다.
- 값 타입은 공유하면 안된다.
기본 타입은 항상 값을 복사한다.
값을 공유 X
임베디드 타입(복합 값 타입)
- 새로운 값 타입을 직접 정의할 수 있음
- JPA는 임베디드 타입이라 함
- 주로 기본 값 타입을 모아서 만들어서 복합 값 타입이라고도 함
- int, String과 같은 값 타입
startDate와 endDate를 workPeriod로 묶을 수 있다.
city와 street, zipcode도 homeAddress로 묶을 수 있다.
객체는 위와 같은 테이블을 갖게 된다.
임베디드 타입
- @Embeddable: 값 타입을 정의하는 곳에 표시
- @Embedded: 값 타입을 사용하는 곳에 표시
- 기본 생성자 필수
- 재사용
- 높은 응집도
- Period.isWork()처럼 해당 값 타입만 사용하는 의미 있는 메소드를 만들 수 있음
- 임베디드 타입을 포함한 모든 값 타입은, 값 타입을 소유한 엔티티에 생명주기를 의존함
임베디드 타입과 테이블 매핑
- 임베디드 타입은 엔티티의 값일 뿐이다.
- 임베디드 타입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매핑하는 테이블은 같다.
- 객체와 테이블을 아주 세밀하게 매핑하는 것이 가능
- 잘 설계한 ORM 애플리케이션은 매핑한 테이블의 수보다 클래스의 수가 더 많음
@Embeddable
public class Period {
LocalDateTime startTime;
LocalDateTime endTime;
}
@Embeddable
public class Address {
private String city;
private String street;
private String zipcode;
@Override
public boolean equals(Object o) {
if (this == o) return true;
if (o == null || getClass() != o.getClass()) return false;
Address address = (Address) o;
return Objects.equals(getCity(), address.getCity()) && Objects.equals(getStreet(), address.getStreet()) && Objects.equals(getZipcode(), address.getZipcode());
}
@Override
public int hashCode() {
return Objects.hash(getCity(), getStreet(), getZipcode());
}
//equals를 오버라이딩해주는게좋다.
}
@Entity
public class Member {
@Id @GeneratedValue
@Column(name = "member_id")
private Long id;
@Column(name = "username")
private String name;
@Embedded
private Period period;
@Embedded
private Address address;
}
이미 임베디드 타입에 @Embeddable을 선언해서 @Embedded를 생략할 수도 있다.
만약 같은 값 타입을 다시 사용하고 싶다면?
- 컬럼명이 중복된다.
- 따라서 @AttributeOverrides, @AttreibuteOverride를 사용해서 컬러 명 속성을 재정의해야 한다.
@Entity
public class Member {
@Id @GeneratedValue
@Column(name = "member_id")
private Long id;
@Column(name = "username")
private String name;
@Embedded
private Period period;
@Embedded
private Address address;
@Embedded
@AttributeOverride(name = "city",column = @Column(name = "home_city"))
@AttributeOverride(name = "street",column = @Column(name = "home_street"))
@AttributeOverride(name = "zipcode",column = @Column(name = "home_zipCode"))
private Address address;
}
값 타입
값 타입의 경우 공유 참조의 경우 side effect가 발생할 수 있다.
따라서 값을 복사해서 사용해야 한다.
객체 타입의 한계
- 항상 값을 복사해서 사용하면 공유 참조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.
- 문제는 임베디드 타입처럼 직접 정의한 값 타입은 자바의 기본 타입이 아니라 객체 타입이다.
- 자바 기본 타입에 값을 대입하면 값을 복사한다.
- 자바 기본 타입에 값을 대입하면 값을 복사한다.
- 객체 타입은 참조 값을 직접 대입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.
- 객체의 공유 참조는 피할 수 없다.
int a = 10;
int b = a; //기본 타입은 값을 복사한다.
a = 20;
//result a = 20, b = 10
Address a = new Address("old");
Address b = a; // 객체 타입은 참조를 전달
a.setCity("new")
// result a.getCity = "new" , b.getCity = "new"
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.
불변 객체
- 객체 타입을 수정할 수 없게 만들면 side effect를 차단할 수 있다.
- 값 타입은 불변 객체로 설계해야 한다.
- 불변 객체: 생성 시점 이후 절대 값을 변경할 수 없는 객체
- 생성자로만 값을 설정하고 수정자(Setter)를 만들지 않으면 됨
값 타입 컬렉션
- 값 타입을 하나 이상 저장할 때 사용
- @ElementCollection , @CollectionTable 사용
- 데이터베이스는 컬렉션을 같은 테이블에 저장할 수 없다.
- 컬렉션을 저장하기 위한 별도의 테이블이 필요하다.
값 타입 컬렉션의 제약사항
- 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식별자 개념이 없다. -> 값이 변경되면 추적할 수 없음
- 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 사항이 발생 ->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 삭제 -> 현재 값을 모두 다시 저장
- 값 타입 컬렉션은 매핑하는 테이블은 모두 컬럼을 묶어서 기본키를 구성해야 함
따라서 우리는 최대한 값 타입 컬렉션이 아닌 다른 대안을 사용해야 한다.
값 타입 컬렉션 대신에 일대다 관계를 사용
- 엔티티를 만들고, 여기에서 값 타입을 사용한다.
- 영속성 전이 + 고아 객체 제거를 사용해서 값 타입 컬렉션처럼 사용한다.
@Entity
public class Member {
@Id @GeneratedValue
@Column(name = "member_id")
private Long id;
@Column(name = "username")
private String name;
@Embedded
private Period period;
@OneToMany(cascade = CascadeType.ALL, orphanRemoval = true)
@JoinColumn(name ="member_id")
private List<AddressEntity> addressHistory = new ArrayList<>();
}
일대다로 선언
@Entity
@Table(name = "address")
public class AddressEntity {
@Id @GeneratedValue
private Long id;
private Address address;
}
엔티티 타입의 특징
- 식별자 O
- 생명 주기 관리
- 공유
값 타입의 특징
- 식별자 X
- 생명 주기를 엔티티에 의존
- 공유하지 않는 것이 안전(복사해서 사용한다)
- 불변 객체로 만드는 것이 안전(생성자만두고, 수정자는 private..)
- 값 타입은 정말 값 타입이라 판단될 때만 사용(단순한 경우)
- 엔티티와 값 타입을 혼동해서 엔티티를 값 타입으로 만들면 안 됨
- 식별자가 필요하고, 지속해서 값을 추적, 변경해야 한다면 그것은 값 타입 X, 엔티티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