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아한 테크 코스 5기를 지원하기 위해 자소서를 많이 수정하였다.
친구들에게 첨삭을 받으면서,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피드백받고 거짓 없는 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였다.
우아한 테크 코스 5기는 1차 코딩 테스트 없이 바로 프리코스를 진행할 수 있었다.
내가 우아한 테크 코스를 지원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, 새로운 것을 배우고
내가 현재 부족한 부분을 프리코스를 진행하면서 개선할 수도 있고,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.
오늘부터 시작되는 프리코스 과제를 단순하게 풀고 제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,
효율적이고 가독성이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.
단순하게 과제를 제출하는 것이 나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,
이번 프리코스동안은 정말 나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계속해서 공부할 것이다.
또한 코드를 작성하고 여러 피드백을 받을 생각이다. 나의 부족한 부분은 남들이 봤을 때, 더 쉽게 보이기 때문이다.
우아한테크코스라는 좋은 기회는 흔치 않다.
4주간의 시간이 나에게 있어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.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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