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동
[부스트캠프 웹・모바일 8기] 챌린지 수료 후기 + (멤버십 합격)
챌린지가 마무리되었다. 기존에는 일자별로 느낀 점을 작성하였는데, 이번에는 회고느낌으로 한 번에 정리할 예정이다. 매일 하는 이야기지만 시간이 정말 빠르다. 챌린지 초반에는 미션 구현에 대한 압박과 어떤 식으로 학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다. 이러한 야생에서 살아남기란 나에게는 정말 쉽지 않았다. 그 과정에서 나는 내가 챌린지를 왜 시작하였는지에 대한 생각을 리마인드 하며 나아갈 수 있었다. 나는 단순하게 미션을 수행하러 온 것이 아닌 나의 성장을 위해 챌린지를 선택하였다. 따라서 학습에 비중을 높이며, CS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하였다. 이 덕분인지 미션자체의 체감 난이도가 조금은 낮아졌다. 또한 자연스럽게 학습을 하는 요령도 생겼다. 야생에서 살아남으려면 스스로 주도적으로 찾아..